
종합격투기 및 복싱 통합 프로모션 ALLFC(All Fighting Championship)가 첫 해외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무대 확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번 대회를 위해 ALLFC 글로벌 임원단도 몽골 현지를 직접 찾았다. 김대령 이사장을 비롯해 강영수 고문, 김준수 고문, 김근범 부회장, 이명곤 부회장, 김용록 부회장, 이준호 마케팅이사, 최형준 사무차장, 최도연 심판과 복싱룰로 직접 출전한 최한주 선수까지 총 10명이 함께하며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선수들을 지원했다.
대회는 복싱룰, 킥복싱룰, MMA룰 등 세 가지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킥복싱과 MMA는 얼굴 타격 허용 및 금지 룰을 세분화해 다양한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60체급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36개의 챔피언벨트를 놓고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몽골 대회는 단순한 해외 대회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개최될 세계 무대로 이어지는 관문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대회를 통해 선발된 96명의 선수에게는 오는 10월 5일 인천에서 열리는 ALLFC 월드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져, 몽골에서 펼쳐진 경쟁이 한국에서 열릴 글로벌 챔피언십으로 이어지게 됐다.
ALLFC 측은 이번 몽골 대회를 통해 해외 선수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동시에 국제적인 대회 운영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프로모션으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특히 첫 해외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향후 몽골을 비롯한 동아시아 각국으로 대회 규모와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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